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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에 스토킹 시달린 20대 남성, 극단적 선택.

(184) 이미지 휴대전화

21.05.11 11:07 추천 1122 조회 109862

대마도도한국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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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친형이 올린 청원 주소.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DVYjsV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173 쓰기

베플남자라당했다 라고 우리도 써보자

두통치통생생정보통21.05.11 11:1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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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또다시 도마위에 올려지겠구만.. 경찰

홍케이21.05.11 11: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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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남자라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겠지,
살짝 손이라도 댓다간 폭행, 성추행으로 쉽게 고소 당하고,
여자라는 성별만으로 피해자가 되어 자기 말이 증거라고 떠들어 댓을테니...
남자라서 할 수 있는게 없던거지...

근데 여자의 아버지는 모냐-.-;;;

글라스21.05.11 21:5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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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2
스토킹 관련법 바뀌지 않았나요?
남자가 당했다고 안일하게 대처하는건가..
정말 경찰들..

PlutoBC60321.05.12 09:4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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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데체 우리나라 경찰들 하는게 뭐냐? 길가는 할머니 부축해주는 역할임?? 경찰도 일제의 잔재인것 같음.

천사사람21.05.12 09:4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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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8

닉네임만들자21.05.12 09: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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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고 대충 넘어가면 이번에는 견찰도 후폭풍이 불것이다 똑바로 다시 조사해서 망자의 억울함을 풀어줘라

천안그남자21.05.12 09:5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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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버리지 왜 죽어 ㅠㅠ

킹스맨1221.05.12 10: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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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2

니차는기어21.05.12 10:1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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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good12321.05.12 10:2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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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추 청원동의 2,414 명

반현빈21.05.12 10:2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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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9 동의완료.

하얀곰21.05.12 10:2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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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자기 딸 스토킹하는걸 아버지가 가담하는경우는 또 첨보네.. 도대체 왜 그렇게까지 해야했던거지?

우치하X사스케21.05.12 10:3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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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4

프리맨큐21.05.12 10:3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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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건은 뉴스에도 안나오는 서글픈 현실...

부천맨21.05.12 10:3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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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0 그 애비에 그딸이네

식곱창범21.05.12 11:09신고
댓글

가정 교육이 저 모양인데...누굴 탓하겟소.

브링크의아리랑21.05.12 11:4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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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가 쌍으로 미쳐서 젊은 청년을 안타깝게 죽음으로 몰았네 이건 살인이지

자두주21.05.12 11:1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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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7

탑닥21.05.12 11:2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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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런세상이 됐냐

암행단속21.05.12 11:2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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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4 동의

한번사는인생21.05.12 11:3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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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무서웠으면 자살을 했을까.........

또르르르르르르르르21.05.12 11:3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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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동의

병신보면인사함21.05.12 11:3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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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1

태연아이유인나21.05.12 11:5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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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할정도면 정말극도의 스트레스를
받았을거같네요ㅜ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더디자인보배21.05.12 12:2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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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들 활용해서 해결했음.

죽으면 죽은 사람은 죽은사람이고 산사람은 살아야지 소리 하며 결국 억울하게 일처리됩니다.

억울한 분들, 절대 죽지마시고 증거 잘 모아서 싸우세요.
증거만 잘 모으시면 보배에라도 투서 보내세요.

북경오리맨손으로발골21.05.12 12:5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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