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임리히 요법은 의학박사인 헨리 하임리히(Henry J. Heimlich, 1920~) 박사가 1974년에 발표한 것으로, 1985년부터 2005년까지 미국 심장학회와 적십자에서 유일하게 추천한 질식 응급 처치법
이미 알고들 계시겠지만, 다시한번 잘 숙지하셔서 가정에서든 회사에서든 응급상황에 맞게 시전하시면 유익할듯 합니다.
특히 기도가 막힌 사람은 그 순간부터가 "골든타임"에 들어갑니다. 119 구급대가 아무리 빨리온다해도 이미 산소공급이 중단된 뇌세포는 파괴되기 시작하여 3분을 넘어가면 절명하게 되는것이지요.
자신 주변에 있는 소중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라도 꼭 숙지하셔야 할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