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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인물] 김용민 최고위원 “수사권·기소권 분리가 검찰개혁 종착역”


일부 속도조절론 동의할 수 없어
특위 6월 법 통과 약속 꼭 지켜야
친문·비문 구분 바람직하지 않아
민주당 가치 중심 맨앞에 대통령
세대·지역간 불공정이 분노로
‘불공정 해소’ 항상 화두로 고심



윤호중 원내대표와 김용민 수석최고위원을 믿습니다.

대선 전에 검찰 및 언론 개혁은 꼭 해야 합니다.

민생과 개혁 투트랙을 동시에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