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차선에서 주행중이고 가해차량은 1차선 주행해서 오는데 1차선 공사구간이있는데도 불구하고 무리해서 속도내서 오다가 제 차를 추돌한 사고입니다 

경찰관도 영상보고 인정했는데 가해자들이 되려 내려가지고 쌍욕을하면서 운전을 그따구로하냐고 인정못한다고 하내요. 상대 보험사에서도 인심쓰는척 대물 100해줄테니까 병원가지 말란말을 하니 너무도 억울하고 어이없는 상황입니다 과실 비율 어떻게들 보시나요.

상대쪽에서 분심위까지 간다는데 대처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ㅡ후기ㅡ 

상대보험사에서 설득 끝에 대물 100프로 처리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영상올려서 자문을 구한건 상대 보험사에서도 100프로 해준다고 했는데도 상대가해운전자가 과실을 계속 인정하지않고 분심위 얘기까지 나오길래 억울해서 여쭙고자 게시하였습니다.

병원 가려고 수작 부리는것 아니냐고 하시는분들이 계시는데 제가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입장이라 병원갈 시간도 없을뿐더러 대인건은 접수도 안하고 마무리 되었으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신경써주신 형님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