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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가 1986년 사법시험에 통과한 뒤 경인일보와 인터뷰 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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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가 작성한 30여년 전의 일기 

 

사법시험 통과 직후, 1986년 11월 경인일보와의 인터뷰 내용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해당 인터뷰에서  청년 이재명 "앞으로 성남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열어 억울한 사람을 위해 일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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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전부터 크게 변하지 않고 서민,약자들 생각하는 사람

 

어떤 사람은 지겹다고 적당히 하라고 합니다.

'이 사람은 이렇게 살아왔고 이런일을 했다' 

누군가는 알려야죠 두번다시 최순실 같은 사람이 대통령 되면 안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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