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말해서 다이어트 보조제이고, 효과가 없을시, 혹은 미미할때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 개인마다 효능, 효과가 다를 수 있음.
요걸로 거의 퉁칩니다.
현시대에 나와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감량효과가 뛰어난 다이어트 약은 의사 처방으로만
구할수 있는 향정신성의약품인 식욕억제제입니다. 근데 그것도 먹을때 뿐이고, 부작용이 무궁무진한데
저런 보조식품가지고 무슨 다이어트 효과를 본다고 자신하는지 이해가 안돼네요.
저도 한때 다이어트 한다고 식욕억제제 처방받아서 먹어봤는데요.
[나비약이라고 불리는 디에타민]
식욕이 억제되어 밥생각이 안납니다. 안먹으니까 빠지는거에요.
근데 부작용이 입마름이 심하고, 불면증에 가슴두근거림 등 여러가지가있네요.
그리고 그 약의 특징이 활력을 돌게합니다. 밤을새도 피곤하지가 않아요. 마약하고 한끗차이랍니다.
그래서 저는 나중에 감량보다도 이것때문에 오남용 위험을 느껴서 그만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