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이가 대표 당선후 국립묘지를 참배하면서 독재와 비리 국민학살로 국민들에 의해 쫒겨난 이승만과 유부녀와 여대생을 겁탈하고 반민족행위자이자 빨갱이였던 박정희를 참배했는데 그렇다면 국힘당 및 그 전신에 당대표나 원내대표가 당선되고 김대중이나 노무현대통령을 참배한 경우가 있었던가?
그들은 단 한번도 그런 일을하지도 할 생각도 없고 오직 자신들의 지지세력의 입맛에만 맞는 행동만을 했을 뿐인데도 왜 민주당에 당선자들은 지지하는 국민에게 비난 받아 불평하면서도 그런 짓을 반복할까?
지지하는 당원과 국민들이 비난할지 몰라서 항의성 문자에 거부감을 표하나? 오히려 국힘당에 지도부 당선자들은 지지세력에 욕먹는 협치 운운이나 참배는 아예할 생각도 없지 않는가? 지금도 민주당에서 협치를 운운하는데 국힘당이 정상적이고 도리에 맞게 단 한번이라도 협치한 적이 있었는가? 국힘당에 스렇게 당하고 지금도 고소고발과 음해 술수로 많은 민주당의 인사들이 당하는 상황에서도 모르다니 도대체 얼마나 더 당해야 아나?
2년째 국힘당과 수구적폐의 명백한 농간과 술수 및 추악한 공작으로 일가족이 모두 당하며 피눈물을 흘리고 이제 수 많은 조작과 왜곡 공작한 정황과 증거 자백이 니오는데도 민주당은 아직도 방관중이고 남탓중이잖나? 왜 나경원 박덕흠 오세훈 박현준등의 엄청난 의혹과 비리에 아무 행동이 없고 오히려 작은 실수에도 당하는 황희두등 민주당의 인사들은 방관하고 있나?
국민 누구가 될 수도 있으나, 대부분이 현재 국회의원이나 정부관료들에게 향하고 있지요~~
그러니 잡소리 말고 국회의원들은 빨리 법제정하여 밀어 부치세요.
왜 본인들 일은 빨리빨리 안하세요. 검찰 판사 얘네들 밥그릇 뽀개는 게 가만 있겠어요?
지켜보는 국민이 더 속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