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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봐도 지금까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는건 회장님이 메갈사상에 동의한다고

밖에 볼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해외 수출품이 많은 LG에 비해 내수 위주의 GS가 이게 뭐하는 짓 입니까?

GS 없으면 우리가 사먹을 데가 없습니까.. 갈 데가 없습니까...


지금까지 묵묵히 일하면서 소액으로는 동네에 있는 편의점, 주유소, 홈쇼핑부터

고액으로는 아파트 구매까지, 남성고객에게 이럴 수는 없는 겁니다. 


뭐 사과할 필요는 없습니다. 이제 이용하지 않을테니... 근데 그동안 내 주머니를 통해서

당신이 잘 사는데 도움이 되었다는 사실이 너무 짜증나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20대 남자들만 분노하는 것 같나요? 저 40대 직장인 입니다. 제 주변 직장남들 생각들도

대부분 비슷합니다. GS라는 회사가 몰락해가는 장면을 꼭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