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봤자 도장값 있는것도 아니고 연구개발이나 정비에서 독점권을 행사할 수 있는 것도 아님(정비사들이 정비하거나 개발자들이 연구개발할 때마다 기술사에게 감독받거나 날인받는 건 아니라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음).

 

차량기술사가 그렇게 메리트가 있는 거라면 매해 지원자수가 4자리는 나와야겠지만 끽해야 100명 남짓임(도장값 있는 5개 기술사인 건축구조, 소방, 건축전기, 발송배전은 지원자 수가 매해 4자릿수는 찍고, 토목구조도 100명은 우습게 볼 정도).

 

그래서 박병일 빠는 사람은 차량기술사가 대단한 거라는 사탕발림에 넘어가는 거임. ㅇㅇ

 

진짜 엔지니어 대접받고 싶으면 R&D에서 종사하거나 학회에서 열심히 논문 발표하거나, 기술특허 많이 따면 됨.

 

보고 있나, 눈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