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남존여비로 알고 있는 사람이 많은데, 역사를 찾아보면 정작 외가쪽 영향을 많이 받은 사례가 많음.
잘아는 이순신 장군님도 외가에서 자랐고, 원래 조선시대 양반들 아기가 꽤 자랄때까지 외가에서 큰 사람이 많음.
그리고 여성들도 족보에 다 이름 올리고 어디로 시집가고 시집 왔는지 상세히 기록 남김. 그만큼 모계 혈통도 중요시함. 차별이 케바케인 경우가 많음. 그냥 집집마다 다름.
딸이 귀한집은 대접을 받기도 하고...우리집이 그랬음.
여성 투표권은 건국때부터 같이 주어졌고...페미니즘이 생긴 서양은 여성 참정권이 인정안되 투쟁을 통해 주어졌음.
특히 요즘은 여성 차별이라고 하긴 좀 그런 시대 아님?
ㅋㅋㅋ나중에 살다보면 정신병인거 알고 아 내가 잘못했구나ㅋㅋㅋㅋㅋ자기들 아버지 돌아가시면 지가 생활전선에 뛰어들어야하거든 그땐 아 우리아버지가 진짜 힘드셨겠구나라고 생각되서 후회하겠지 아니면 빠져나올일 없음 인생 편하게 살거든 일 안하고 부모님 등골 빼먹어서 사는 버러지들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