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월요일(5월3일) 송파구청 아동돌봄청소년과 담당자분께서 오전에 다녀가셨습니다.

5월 20일 부터 매월 정기적으로 송파구 드림스타트라는 곳에 후원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회원분들의 응원 및 격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온라인으로 주문을 하시면서 응원을 해주시는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베풀며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 활기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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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께서 칭찬을 해주셔서 아침부터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위치를 알려달라는 분들도 계시고.....물론 사알짝 욕심이 생기기도 했지만..그건 비밀입니다.^^

 

아이들이 즐거워하고 생일파티 끝나고 한마리씩 집에 가지고 가서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고 했을때에

그것으로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요즘 자영업자분들 많이 어렵습니다. 주변에 계신분들께 힘드시죠? 좋은날은 반드시 오니 기운내세요~ 라는 한마디가 

큰 힘이 될겁니다.

 

칭찬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항상 겸손하고 착하게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 안전한 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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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눈팅만 하고 가입하고 글을 제대로 쓴적은 없는데..오늘은 마지막으로 아이들에게 치킨을 보내주고 왠지 모를 섭섭함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서울 모처에서 비비큐 치킨을 운영하고 있는 평범한 아저씨이고 치킨집을 시작하면서 성남 태평지역 아동센터 아이들이 매달

생일파티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매월 20일즈음에 날짜 맞춰서 10마리씩 보내준것이 벌써 2년 6개월이 되었는데....

 

날벼락과도 같은 지역아동센터가 주변에 많이 생겨서 6월까지만 운영을 한다고 하더군요..

 

오늘 마지막으로 치킨을 보내면서 아이들이 써서 보내준 편지도 읽어보고 사진도 보면서 참 묘한 감정에 쌓이게 되더군요.

 

담당 선생님께 말씀드려서 각각의 아이들에게 치킨 선물이라도 보내주어야 겠습니다.

 

이런 부탁을 드려도 괴안을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송파쪽에 매월 치킨을 보내줄만한 아동센터나 시설을 알고 계신 회원분 계시면 쪽지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장사를 계속 하는 한은 아이들을 위해서 꼭 하겠다고 제 자신에게 약속을 해서요..부탁드립니다.

 

오늘도 건승하시고 기운들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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