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 아들 성폭행 하던 남자를 아버지의 이름으로,,, (75321) 14.10.31 06:31 추천 130 조회 54945 야동으리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집에 침입해 어린 아들을 성폭행하고 있는 현장에서아이의 아버지는 범인을 아작을 낸다. 그리고 911에 전화해서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신고한다.경찰은 아버지의 행동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한번 범인은... 초상권? 인권보호? 그 딴거 개나 줘버려...전세계에 그의 아작난 얼굴이 낱낱이 공개된다. 추천130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