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침입해 어린 아들을 성폭행하고 있는 현장에서
아이의 아버지는 범인을 아작을 낸다. 
그리고 911에 전화해서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신고한다.

경찰 아버지의 행동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한번 범인은... 초상권? 인권보호? 그 딴거 개나 줘버려...
전세계에 그의 아작난 얼굴이 낱낱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