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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형 (이하 박대표) 측은


"지난해 설 명절에 박수홍이 가족들에게 여자친구를 소개하려했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이뤄지지 않았다." 라고 함


-> 이 내용은 온 가족들이 들고 일어나서 반대한듯



 

 
 이 아파트는 지난해 9월 박수홍과 어머니 지인숙씨 공동명의에서 김 모씨로 매매에 의한 소유자 명의 변경이 이뤄졌다.

 

 -> 박수홍과 어머니 공동명의였다가 박수홍 여자친구 명의로 변경됨



 

박수홍과 박대표는 설날 일 이후 갈등이 커지다가, 작년 6월 들어서 양측은 완전히 갈라서기 시작했고


-> 설날 일 : 집안 가족에게 여자친구를 소개 시키려는 일;; 얼마나 결사 반대를 또 하셨길래..



 

박수홍은 그간 부친이 가지고 있던 법인 통장들을 박대표를 통해서 가져갔다.


이어 8월에는 라엘, 메디아붐엔터테인먼트 법인 통장 및 자금 이체에 필요한 공인인증서와


OPT 카드 등도 박대표에 의해 박수홍에게 전해졌다.


 -> 박수홍 아버지가 박수홍 법인 통장 관리까지 했던 것으로 알려짐.



 

이 기사의 결론


-> 온 가족이 의지하고 있던 박수홍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서


경제적으로 독립하려고 하니 가족 전체가 난리났다는 것을 알 수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