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횽들과 분쟁을 일으킬 의도 1도 없습니다.

 

 

그래도 '마세라티 기블리' 라는 차를 타고 다니는 건 인정합니다. (엄지척!)

 

 

 

 

 

남자들의 활활 붙타는 로망. 

 

스포츠 모드에서는 꼬추가 뿔발기 되고 젖꼭지지가 딱딱해진후, 바지에 질싸? 할 수 있다는 엔진음과 퍼포먼스

 

 

경기도 거주하는데, 마세라티 전시장은 근처에 없을 뿐더러 설마 있더라도 아직 20대 중반인 제가 당당하게 

마세라티 전시장을 들어가긴 힘들것 같습니다.


 

 

저의 회사 상무님도 엄두내시지 않는 이탈리아제 고급 슈퍼세단을 타시는데, 어떤 직종에 종사하시는지... 

 

 

그냥 궁금해서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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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형님들 좋은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