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면허취득하자말자 같이 달려온 우리팔팔이
보내줘야되나보네요.
사고사진 찍는데,
최근에 세차하면서 타이어코팅,실런트코팅 한것들이 무색하네요.
보험출동하신분 입에서 "전손" 이야기가 나오는데,
순간 먹먹,서운 오바해서 살짝 눈물이 핑 돌뻔했습니다.
이거 전손되더라도 고쳐서 타고다니는건 좀 그런가요?
출,퇴근만 하는 친구라...
20살 면허취득하자말자 같이 달려온 우리팔팔이
보내줘야되나보네요.
사고사진 찍는데,
최근에 세차하면서 타이어코팅,실런트코팅 한것들이 무색하네요.
보험출동하신분 입에서 "전손" 이야기가 나오는데,
순간 먹먹,서운 오바해서 살짝 눈물이 핑 돌뻔했습니다.
이거 전손되더라도 고쳐서 타고다니는건 좀 그런가요?
출,퇴근만 하는 친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