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묵고 좀전에 보배들어왔더니 또 새로운 사건이 ㄷ ㄷ

마침 사는 동네 근처이기도하고 마실겸 한번 구경가봐야겠어요 

 

거기가 성주근처식당인데 위치는 다사쪽이고 그동네 넘어가면 성주가 있어요 성주 

 

매상 올려줄 일은 없고 가게 들어가서 앉아있다가 주문받으러 오면 그냥 가라고요!! 그냥 가면 되잖아! 가라고! 하고 생까고 있어볼까 ㅎㅎ 

 

근데 왠지 내일 문닫았을꺼 같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