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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시작은 좋은 의도 입니다. 지난3년전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을 해왔습니다. 그에 따른 여파도 있었구요.

이것은 제 경험입니다. 

 

그리고 좋은 뜻으로 생파님이 하시니 하라마라가 아니라

되도록 내가 있어야 세상이 존재 이유가 있는걸 나중에

알아 나부터 챙기세요. 하는 겁니다. 이게 의외로 봉사활동이나 기부를 하면서 느낀 겁니다. 이전의 저는

이런 기부 활동을 알리면서 다른 이들도 따라 하는걸

봐와서 굳이 제가 나설 필요는 없다란걸 알게 되서 안했죠.

 

굳이 광고를 할필요도 없었습니다. 금전적 이윤을 추구하지도 않으며 예전 네임드라는 타이틀 조차 버리고 

지금까지도 기부 활동은 간간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선의라는게 권력화 성역의 영역은 아니라 봤기에

보배에서도 자주 벌어지는 선의를 가장한 장사속을

봐와서 생파님이 노래를 홍보하는건 아니라 보여 저리

제 신념대로 말을 했을 뿐입니다. 저 글엔 굳이 필요 없는

글이죠.  아마 그 노래의 댓글부터 저 댓글 까지 이어지니

 

그 알수 없는 택배를 보낸게 저라고 특정한거 아닌가 할정도로 생파님이 손절이라는 댓에 반응을 하시고 대놓고

망신을 줘가며 선의 이미지를 이용한 선의로 짓 밟은게

억울해서 해명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