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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앞서가는 차량은 지시등 없이 좌회전을 하여"

  > 선행차량의 방향지시등 위반에 책임 전가 ㄴㄴ


2. "저는 오른쪽으로 붙어서 진행을 하려던 중"

  > 선행차량으로 전방 시야 확보도 안되는 상황에서

  > 감속도 안하고 오른쪽으로 추월하려는 의도를 

  > 본인 입장으로 순화

 

3. "오른쪽에서 역으로 자전거가 내려왔습니다"

  > 그래서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해 놓음. 그런 돌발상황에 주의하라고

  > 그리고 (동영상10초)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가해자 우측으로 어린이 뛰어다니는대도 주의 부족. 감속 없음.

 

4. "멈춘다는 생각은 못하고"

  > 멈춘다는 생각을 못한게 아니라

  > 멈출 생각을 '안' 함

 

5. "좌측으로 차를 돌렸지만"

  > 본인이 대비 못한 상황에 본인이 놀람. 어린이보호구역에서

  > 그 상황에도 급정지 안하고 

  > 핸들 꺾어서 계속 주행하려고 함

 

6. "고대로 차 쪽으로 방향을 틀더니 정면으로 충돌 했습니다"

  > 본인도 놀래서 핸들 꺾었으면서 

  > 상대 어린이가 방향 틀었다고 어린이한테 책임 전가

 

7. "어린이 보호구역이고"

  > 네 어린이보호구인데 가해자분은 왜 그랬을까요?

 

8. "조사관은 왜 안멈추었냐 등 빡빡 우기며 멈춰야만 한다 라고 얘기하고

  > 조사관이 빡빡 우긴 걸까??

  > 글의 취지를 보나 단어의 선택을 보나 본인은 피해자라는 입장인데

  > 조사관은 가해자에게 가해 사실을 설명해도 '안' 알아 들으니 한 말 또 하고 한 말 또 하고

 

9. "형사로 넘어간다 합니다'

  > 책임질건 책임져야죠

 

10. "보험은 책임보험이고 운전자보험 들어져 있습니다"

   > 본인이 싸게 선택해서 책임보험 들었으면서 상황만 탓함

 

11. "너무 억울합니다"

   > 모든 상황이 본인은 억울함

   > 선행차가 좌회전만 안했어도

   > 어린이가 자전거만 안탔어도

   > 내가 먼저 핸들을 꺾은거 같은데 아이도 같은 방향으로 핸들을 꺾어서

 

12. "저 상황을 어떻게 인지하고"

  > 미래를 예측하라는게 아님

  > 전방시야 확보가 안되는 상황이고, 어린이 보호구역이니 (어린이가 길가에서 뛰어지나가도 인지를 안함)

  > 그 상황을 인지하고 방어운전, 안전운전을 했어야 했음.

 

13. "인지한후 멈췃으나"

  > 분명 글 앞에서는 "멈춘다는 생각은 못하고 좌측으로 차를 돌렸지만"이라고 써놓았는데?

  > 기억이 조작되고 있음 ㄷㄷ

 

14. "제가 가해자가 되는 민식이법"

  > 본인 가해자 맞음. 민식이법 아니라도

  > 가해자 같은 사람들 때문에 민식이법, 어린이보호구역이 있는 거임

 

15.  "어린이라고만 보호해야 할게 아니라"

  > 어린이라서 보호해줘야하는 겁니다.

  > 적어도 어린이 보다 사리분별을 할 줄 아는 어른이라면.

 

16. "운전자들도 보호를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선량하고 신호 잘 지키고 안전운전하고 매너 좋은 일반 운전자인 척 ㄴㄴ

  > 가해자는 보호해줘야하는 일반 운전자가 아니라 사고를 책임져야할 '가해자'임

 

17.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는데"

  > 종합보험은 비싸서 못 들고 책임보험으로 한푼두푼 아끼면서 열심히 살고 있다는 이야긴가??

  > 갑분 신세 한탄;

 

18. "한 사건으로 인해 인생이 처참하게 무너지는 기분"

  > 네. 한 사건으로 인생이 처참하게 무너지기도 하는데

  > 왜 가해자는 대비를 못 했을까요?

  > 종합보험도, 안전운전도 못 했을까요??

  > 다른 선량한 운전자들은 돈이 남고 시간이 남아서 종합보험들고 안전운전, 양보운전 하는게 아닌데..

 

책임지시면 됩니다.

이상 도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