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한 것이 국토부장관과 정치인들 그리고 기자나 방송이나 전문가들이 처음 일어난 일인양 희석하는게 정말 웃긴다. 더욱이 방송사와 언론의 기자들이 신도시 지정 지역에 토지를 매입하고 농사를 짓지 않고 높은 보상을 받는 묘묙을 심고 관리도 안하는데 명백한 투기임에도 아닌듯 보도하는게 정말 웃긴 짓이다. 논과 밭을 갑자기 특정 농협에서 대출로 무리를 지어서 사서 농사를 짓지 않고 보상이 가장 높은 묘목을 심은 것은 투기꾼들의 상투적인 방법임을 누구라도 잘알고 기자와 방송사들도 그 어느 누구보다도 잘알텐데 모르는척 처음보는 일인듯 보도하는 가식이 정말 소름 돋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