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웨이 해전 후 계속 쳐발린 일본은

절대 국방권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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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1944년 7월 미드웨이 해전 후 

사이판 접수.

잠수함 기점 및 비행장 확보. 

도쿄 까지 2000km.

신형 무기 B29 폭격기로 일본을 공습 하지만 

고고도 폭격이라 별 피해 못 입힘.

그래서 원숭이들 간 배 밖으로 가출.

이에 빡친 미국이 두가지 조취를 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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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가 전 폭격  사령관 자르고

폭격 신봉자 커티스 르메이를 

사령관으로 임명

 

커티스 르메이 

ㅡ 독일 폭격 및 공수작전 지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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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메이가 한 첫번째 일은

사이판과 일본  딱 중간에 위치한 

이오지마 점령함

이오지마 점령 과정에서 미군이 어마무시한 피해를 입음 

르메이는 '피의 빚은 피로 갚는다'고 다짐 함.

 

두번째는 미국이 쪽빠리를 어째 조질까 

고민 하다

관동대지진 분석하니 지진 그 자체 보다 화재로 인한 피해가 크다는거 보고 소이탄 

사용 하기로 함.

사막에서 실제 일본 목조 주택 지어 

소이탄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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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신형 폭탄 쓰기로 결정 함.

원숭이들은 이때까지도 

상황 심각성 인지 못함. 

돌맹이를 먹는 한이 있더라도 싸우자고 

국민 선동질 함. (소이탄 = 네이팜탄)

 

1945년 2월 26일 174대의 

B-29 폭격기가 도쿄를

소이탄 폭격을 실시. 고고도 투하.

일주일 뒤 또 고고도 폭격 실시 함. 일부 피해 발생.

근데 이게 천조국의 페이크 였음.

일주일 마다 공습

그러나 고고도 공습........... 

이걸보고 원숭이들 안심함. 그러나 점점 잣되가고 있는걸 원숭이들만 모름. 전쟁에서 제일 무서운게 어설픈 내부 낙관론임.

 

이제 공습일은 다가 오고 공습의 범위를 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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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중심부  황궁과 맞닿아 있는 

동쪽 스미다강 옆,

노동자 주거지를 목표로 정함.

이  때 미군 공식 발표

-  "일본 정부가 미국의 상륙을 저지하기위해

민간인들을 동원하기 때문에 일본의 모든 국민이 전쟁 목표다"

 

 

멍청한 우두머리를 가진 원숭이들의 비참한

말로가 보이기 시작함)

 

 

1945년 3월 9일

 

폭탄 적재량 늘리기 위해

B-29 후미 기관총만 남기고 방어 총좌 철거.

사수들 다 내림, 저고도 폭격을 명령 함.

오후 5시 35분 괌에서 B-29 이륙 시작 함.

이때 뜨면 대충 밤 12시  즈음에 도쿄 도착.

몇 분 뒤 사이판, 티니안 섬에서도 이륙 시작.

총 334대의 B-29가 3렬 편대 비행으로

하늘을 덮음. 각 폭격기에는 2000톤에 달하는

네이팜탄을 탑재함. 사이 사이 고폭탄도 섞음.

 

고폭탄이 도로를 파괴, 

소방 활동 못하게 하는 

목적임(천조국 ㄷㄷㄷㄷ)

이오지마에서는 머스탱이 출격 해

폭격기 호위.

 

드디어 12시경

도쿄 상공 도착.

 

모든 폭격에는 선도기(패스파인더)가 있음

선도기 180 대가 30m간격으로 폭탄 투하.

X자로 교차 비행을 함.

지상엔 거대한 불의 X자가 그려지고 

그걸 목표로

본대가 15m마다 한발씩 약 270kg 나가는 네이팜탄을 떨어지게 세팅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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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적 화재는 그냥 꺼지는 불이 아님.

뒤따라 오던 폭격기 승무원 증언은 60km 밖에서도 확인 됬다고 함

ㅡ"폭탄창을 열자마자  타오르는 목조건물과 동물과 사람의 고기 냄새가 섞여서 기내로 밀고 들어왔다.

우리들은 밀려 오는 

악취와 매연을 피하기 위해

산소마스크를 쓰고 시야를 가리는 연기 구름을 피해 목표의 가장 자리만 폭격 했다."

"게다가 대화재가 만드는 극심한  난기류는 

여러대의 B-29를 는 깜짝 할 사이에 수백미터나 밀어 올려 버렸다. 

우리들은 좌석에서 내동댕이 쳐지고 기체 외벽에 부딪히며 뒹굴었다. 헬맷을 쓰지 않았다면 큰 부상을 입을 뻔 했다. 이 화염의 광경은 영원히 잊어버릴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광경이다. 이럴 수 밖에 없는것을 신이여 용서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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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 건물 특성상 불이 더 미침. 

불로 인한 상승기류로 

바람이 더 거세짐. 미친듯이 번짐. 그 열기에 호흡 한번만에 폐가 익음. 스미다강에 뛰어든 사람들은 다 삶겨서 죽음. 철교를 건너는 사람들은 달궈진 철교위에서 익어 죽음. 불길 중심 온도는 1000도.........

약 8만명 이상 사망이라 일본은 발표하지만

거의 20만이 죽음. 

민간인이 뭔 죄냐 하는 사람들 있지만 

이게 전쟁임.

지도자의 선택, 일본의 판단 미스임.

미국 탓 할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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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폭격이 끝난게 아님. 

다른 도시 폭격땐 전술 바뀜. 

외곽 지역 먼저 폭격함. 사람들이 폭격 피해 도시 중심으로 몰리면 그때 도시 중심 폭격함.

천조국 ㄷㄷㄷㄷ

아주 작살을 내버림.

상황이 이래도 이 병신들은 계속 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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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거 두방 처맞음.

 

 

천조국은 80% 전력 유럽에 박아 넣고

20%로 전력으로 원숭이들 작살 냄.

원숭이들은 자기 수준에서 상대방을 

분석 하는 큰 실수를 저지름.

 

결론 : 지도자의 판단이 국민의 생명이랑 직결 됨. 병신 같은 지도자 만나면 이렇게 잣됨. 그리고 천조국에는 에지간 하면 비비지 말자.

 

 

지금 코로나 대처 하는거 보면

원숭이 지도부 저 때랑 똑같음

답정너임.

 

 

끄읏

 

 

 

https://youtu.be/UUUAUt12e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