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광역시에 사는 아재입니다.


아카님 보배 형, 아우님들의 아우성이 안들립니까?


혼자 고군분투 하지 마시고 미약하나마 십시일반으로 정성을 드리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금전적이 아니더라도 일보시는데 도와드릴수 있게라도 좀 마음을 열어주세요


계좌 열어 주시면 더욱더 감사하구요. 


정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계시는데 몸도 좀 챙겨가시면서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존경스럽네요. 작게 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서 그래요.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