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받음...

 

 

 

 

아...

 

 

물론

 

 

 

저는 아닙니다. -_-;;

 

 

 

제 아내와 첫째가

 

 

아주 칭찬해 줄 만한 상을 받았네요.

 

 

오늘 저녁에 집에 가서

 

 

두 사람에게 무엇을 해줘야 할 지?

 

 

고민해 봉니당. @.x;;

 

 

 

※ 참고로 첫째의 수학 머리는

 

 

저를 닮았다 캅니닷. ^&^;;

 

 

벙 아니고 진자야 미더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