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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가 국민들에게 여행을 장려한다면서
보조금으로 15조원 책정했는데
그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을 민간기업에 위탁하면서
그 기업에 업무비로 무려 2조원이나 지급한다 하네요.
15조원 나눠주는 일을 하면서
수수료를 2조원이나 가져간다는 것입니다.
근데 더 웃기는 게
그 민간기업이 어디인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입니다.
실무 책임자 공무원도 모른다는...
한국내 적폐들이 원하는 것도
이런 식의 어이없는 부정을 한국에서도 마음대로 저지르는 것이 아닌가 하네요.
그래서 그들은 그렇게 악착같이 일본극우 편을 드나요.
일본이 망하고 있는 것은
다른나라 때문이 아니라
일본 스스로 망하고 있는 것이네요.
저는 일본에 복수할 생각 없습니다.
"복수하지 않는 것이 최고의 복수다"
이 말이 옳다 봅니다.
잘못된 자들은 그냥 내버려둬도
[사필귀정]으로 스스로 댓가를 치른다 보기 때문에
일본에든 어디에든 복수할 생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