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살 무렵부터 A4지에 낙서를 시작으로 그림에 집착을 하더니
올해 중1이 된 딸의 그림입니다.
좋아하는 아이돌 사진을 보고 이틀만에 완성을 했는데요,
점점 그림이 사진과 명확해 짐을 느낍니다.
전 그림에 대해 잘 모릅니다. 어릴적 그림 소질은 있단 소린 들었지만 그걸로 끝 ㅋㅋ
딸에게 동기부여도 해주고 싶고 용기도 주고 싶은데 그림쪽세계(?)는 아는것도 없고 하여 남겨주시는 댓글 보여주며 힘과 용기를 주고 싶어서 자랑합니다^^
딸 그림자랑좀 할께요^^
(168) 이미지 휴대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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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면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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