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말뽄새를 보니 영미권으로 이민가서 장사하다가 코로나때문에 귀국해서 영어 자부심과 자신은 한국인 보다
우월한 자라는 초월감으로 사는 인간이었네요.
고가정책 가격과 영어 일색 메뉴도 그런 우월감을 표시하는 방법으로 장사했는데
그게 오히려 좀 산다는 한국인들의 우월감과 허영을 채워줘서 장사가 잘됐던 것 같네요.
저 인간이 저런 기고만장한 태도를 만든 게 저 인간의 단골고객이었던 비싼건 무조건 옳다고
돈 쓰는 재미로 사는 사람들이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조롱이 아닌 서로 유쾌하게 받아들이면 될것 같은데요 리뷰어는 영어울렁증.ㅋㅋ ㅎㅎ 등으로 사장은 발라먹는접시..ㅋㅋ 등 그리고 무료 제공도 한다고 하니 담에가서 웃으며 얘기하면 될것 같은데 리뷰어가 갑자기? 정색한것 처럼 보이네요.나는 농담하면 되는데 너는 농담안되? 내로남불? 리뷰어가 ㅋㅋ 안썼으면 사장도 ㅋㅋ 안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