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이 어제 시진핑 딸이라고 베스트에 올라왔지만
딸 사진이 아니라 시진핑과 불륜관계로 의심받는 푸젠TV아나운서 멩쉐의 사진
실제로 시진핑 딸, 시밍쩌의 정보를 인터넷에 올린 피의자들은 당국에 끌려가서 고문 당한 후 개인정보 유출 등으로 징역 14년형을 받았고 피의자의 변호사는 중국 당국으로 부터 항소심에서 사퇴하라는 압박을 받고 있음
사실상 북한처럼 최고존엄 모독죄인 듯 ㅋ
예전에 시진핑 사진에 먹물 뿌린 여자는 체포되어 강제로 정신병원 끌려감
중국에선 시진핑 자녀의 개인정보 단순 유출만으로 14년형을 받는데 소설까지 지어내는 조.중.동 기레기들은 중국에선 즉결처형감? ㅋ
실제 시진핑 딸 시밍쩌의 사진
대륙의 기상이 느껴진다.
하는 짓 보니 박정희처럼 뒤질 때까지 해쳐먹겠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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