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동남아 침공시 현지 거주 유럽 여자들도

위안부로 끌려가서 비참한 생활을 했다.

특히 네덜란드 식민지이었던 인도네시아의

거주 네덜란드 여성들이 많다.

그들이 힘 좀 보태주면 위안부 문제는 간단한데

그들은 침묵으로 일관해왔다.

왜 그럴까?

유럽 위안부들은 전후 일본에서 사죄와 배상을 거의 받았다.

우리와 북한은 받으거 없다.

배상도 사람 보아가며 하는게 일본놈들이다.

웃기는것은 위안부가 제일 많았던 중국은?

그들 특성답게 찔금 받고 통크게 잊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