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씀이 정답입니다 한국의 남자들은 자신의 어머니의 고생을 보며 자랐고 그에 대한 고마움과 또한 평등을 바라는 바가 컸습니다 그것을 경멸과 혐오로 바뀌게 한 건 여성상위를 외쳤던 꼴페미들에게 있습니다 기독교가 없는 개독과 마찬가지로 한국의 페미는 이미 꼴펨의 100%화입니다
그 피지컬로 누군가를 해코지 하는 시대가 아니죠 노인 아이까진 모르겟으나 이미 성별간 강자 약자의 의미가 사리진지 오래라는 거죠
결국 현대에 들어서 그 핸디캡이 발현될 일은 없어뵈네요 즉 다른 일로 보충하게 할 것도 없죠 옆에 남자가 있으면 당연스리 안해보고 커서 그럴뿐이지
여고 여대에선 운동회떄 다 헤라클라스가 되고 행사할 떄 피아노 까지 나르면서 지덜이 다 합니다.
전쟁에서마저도 총검술도 사라진 시대에 뭔 피지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