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소수민족인 조선족들은 거대 한족에 살아남기위해 눈치가 빠르고

지들끼리 잘뭉침.

그래서 연변,길림,흑룡강등에서 텃세부리며 살고있었슴.

 

근데 자본주의 시장 흐름에 중국도 변하고

한국 자본이 물밀듯 들어오자

먹고살려고 북경 상해 광주 등으로 젊은애들이 몰려나와

한국 가이드,대행서비스, 물류회사, 개인따까리, 한국민박,

오퍼, 한국 입맞춤 짝퉁시장, 한국공장 노동자, 한국 식당 등등을 하며

조선족 품귀현상이 일어남,

 

또한 중년 조선족들은 그시기에 발맞춰 빚내서 한국 들어와

닥치는대로 3D업종에서 비비고 터전을 마련함.

 

이에 질새라 흑룡강 등지에서 삥이나 뜯던 조선족 깽패들까지

중국 대도시나 한국으로 대거 유입됨.

 

그래서 지금 연변,길림,흑룡강같은 시골에는 조선족 꼬부랑

할배 할매들밖에 없슴.

 

근데 조선족 근로자들을 써본 회사나 업주들은 이구동성으로

알겠지만 초반엔 존나 잘하는척 하다가 꼭 뒷통수를침.

 

거기에 소수민족으로 없이 살아왔던 자격지심이 강해

손에 돈만 조금 쥐어줘도 존나 잘난체에 깽판을 치고

더 요구함.

 

절대 비지니스적으로 오래 상대할 애들은 못됨.

 

글고 그나마 한국말을 해서 한국인땜애 먹고사는넘들이

거의다인데 지들은 뼛속까지 중국인이라고함.

 

짱깨 프라이드가 대단한 지구촌의 이상한 교포,,,는 개뿔 그냥 이상한 소수 짱깨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