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후배의 인스타그램을 보는중 발견한
갓물주를 소개합니다.^^
유도에서 다리잡기술이 없어지자..
어께들어메치가 주특기였던 보성후배 안철웅선수는
러시안삼보로 전향을 하게되고,
주짓수까지 섭렵하면서~
회사(매일유업)에 다니면서 계속하여 사회인 주짓수대회에 출전,
그 후 안철웅 유도,주짓수를 개관하였습니다.
작년 코로나위기에서도 좋은 상가주인분들을 만나
뉴스에도 나왔는데~
또 이렇게 따듯한 소식을 알려네요~♡
선한 영향력이 넓게 뻣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보배드림에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