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이나 지지 여뷰를 떠나서.. 고의성은 없어 보여요.. 우리가 추구하던 성인지 감수성 만 가지고 재판하냐... 의 뜻을 가지고 갑시다.. 앞으로 누가 됐던..저런걸로 성추행이네.. 성폭행이네 라는 말이 안나오도록요... 버스에서 심하게 흔들려서 나도모르게 여자가슴 쪽으로 손을짚은경우도.. 성추행이라고 잡아가면..억울하자나요.. 정당 사람을 떠나서 아닌건 아니라고 합시다 보배님들이여!
아 진짜 .... 정치적 성향을 떠나 객관적 시선으로 봤을때 저게 성추행이되는 현실이 참.... 세상 돌아가는게 점점 이상해 지네... 곰탕집이 비정상이지 그걸로 비교 하면 비정상을 정상화 시키는거 아닙니까?? 저기 고의성도 없어보이고 화면을 순간 정지 시켜서 부각시키는 편집은 또 머지??.... 진짜 자한당 쓰레기인건 아는데.. 냉정하게 남자입장에서 바라봤을때 글쎄요...
법원가면 판결이 어찌 날찌는 모르겠으나 저 영상만 봤을때 빨간 원안에 흰 부분은 저 여기자가 엘베 비집고 들어올때부터
뭔가 들고 있던 거였고 그 옆에 손이 닿아 보이는데 저게 가슴에 닿은건지 기자 손 부분에 닿은건지 저 영상만으로
보이지 않는거 같은데 여기서 확실히 주물렀네 어쩌네 하시는 분들은 눈이 자체 화면 보정이 되서 또렷하게 보이시나봐요...
곰탕집 사건도 남자로서 매우 분노했던 판결인데 저게 유죄가 된다면 야당 여당 의원을 떠나 남자로서 매우 화날거 같아요.
못타게 막는걸 억지로 밀로 들어온거 다시 밀어내는 과정에서 팔을 잡으려는 순간에 몸이 획 돌아서면서 팔대신 가슴에 닿았다해도 고의성은 없어 보이는데..더욱이 손 위치도 확실히 보이지도 않는 영상으로 확실하네.. 주물렀네 ..하시는 분들은
여자이거나 민주다 골수거나 일듯...
다시 말하지만 야당, 여당을 떠나 이건 남자라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당하는것같아 화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