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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코딱지만한 돈 영아원에 썼다고 생색내려고 한적도 없고
업체 자랑하려고 한적도 없고
왜이리 시비조이신지?
뭐가 그리 불만이십니까?
봅질 15년동안 하면서 글 거의 안남기는데
오늘 좀 힘들날이라서 그런가 짜증이 확 나네요.
 
참고로 저는 사업의 실패자로서 현재도 빚을 갚고있고
현재 아버지 회사에 빨대꼽는 버러지 직장인입니다,
월 5만원도 힘든 시기입니다,
 
물론 봅에 별 슈레기들 많겠지만 무작정 까고 보는건 아닌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