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선언을 반대하고
비리정점인 사학법 개정을 반대하고
반민족행위자 처벌법 제정을 반대하고
반민족행위자 재산환수도 반대하며
고령자의 복지예산은 4대강과 자원외교등 뻘짓을 한다면서 모두 축소 폐지했고
소녀가장이나 저소득층을 위한 방역마스크 예산을 축소하거나 폐지하고
소방인력과 예산을 축소하고 효율성 높은 국가직 전환도 끝까지 거부하며 국민 안전을 위협하던 자들에 정당을 100여석이나 지지하는 지역민들은 무슨 생각일까?
날 죽여주슈인가 날 잡아잡슈인가? 75년을 당했으면 정신 차릴때가 되었고 이미 25여년전에 파견법등으로 비정규직화로 만들어 자신뿐만 아니라 부모와 자식을 비정규직으로 내몰아 결국 청년들이 수없이 안전사고로 죽어나가나 수구와 적폐들은 끼리끼리 청탁으로 취업하고 입학하는 짓을 수없이 벌어지고 일어나는데 아직도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