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얼결에 또 로그인 했네.
영상 마지막 보면 앞에 있던 청년이 청소년 멱살을 잡고, 옆으로 빼버리죠. 왠만하면 그냥 말리지, 저렇게 과격하게는 안하죠.
전후사정을 모르니 왠만하면 중립이 답이지만, 이건 아닌듯.
그리고 요즈음 노인네들 나오면 거의 모든 넷상에서는 태극기 취급들 하시는데, 문통 초기 지지율이 70퍼가 넘었어요. 이게 노인들이 안찍었으면 가능은함? 그리고 전통적으로 전라도는 90퍼 이상이 민주당 후보 찍죠. 전라도는 노인네 없음? 현 대통령, 총리, 새로운 장관들 각 기관 임명직들 70대 엄청 많음. 거기에 여당 정치인들도 6,70대 수두룩함. 오히려 이 정권 들어서면서 당정청에 노인네들 더 많아짐.
하다못해 서울시장 보선 후보들도 전부 이젠 노땅들임.
40대 혹은 차라리 무소속 20대 청년 나오면 찍고 싶을 정도임.
깔려면 태극기 노인네들을 까야지, 무조건 노인네 사진만 나오면 태극기 취급하는 건 아니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