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999년 월성4호기 운영허가를 내주면서 “일반인과 작업자의 방사능 피폭 위험이 있으므로 2005년까지 삼중수소 제거 설비를 가동하라”고 권고했으나 한수원은 이 권고를 현재까지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것.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070320/8420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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