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나올 때마다 드는 생각이 여경을 욕할게 아니라는거임. 그저 여경준비 혹은 현직 여경들은 조건에 맞춰서 준비한 죄 밖에 없음. 저걸 욕할거면 저걸 결정하는 지도부 그리고 이상한걸로 태클거는 인권위 여가부를 비판하야됨. 개인적으로는 남녀통합으로 미국처럼 체력시험에 데드리프트 넣고 그래야함 저 체력시험도 체중이 가볍냐 무겁냐에 따라 다르잖아 그냥 팔굽 잘하고 윗몸 잘하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체력도 체력이지만, 밀양 집단 강간 사건 가해자 여친이었다가 피해자들에게 다시 2차 가해를 하고 끝까지 옹호하던 그 여학생도 그쪽 지역에 여경이 되었지요. 승진도하고 결혼도 하고...... 인성과 공감 능력도 반듯이 확인하여 채용해야지요. 밀양 지역에서 일어난 그 치가 떨리는 범죄 집단과 한 패였던 존재가 어찌 민중의 지팡이가 될 수 있나요...말도 안돼.
여경을 비하하려는 건 아니라 우리나라 여경은 정말 문제가 심각합니다.
유튜브로 미국 여경들이 어떻게 하는 지 좀 보세요.
아무래도 남경보다는 다소 소극적이지만 그래도 거구의 흑인을 상대로 육탄전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들을 갖췄습니다.
그리고 왠만한 남자들은 제압을 하고요.
그런 미국 여경들에 비하면 우리나라 여경들은 도대체..
팔굽혀펴기를 무릎을 꿇고 하는 게 세상천지에 어디에 있습니까!!!!
예전에 진짜사나이 여군편에서 팔굽혀펴기를 시키니까 무릎 꿇고 팔굽혀펴기를 하겠다던 개그우먼 맹승지.
조교가 어처구니 없어서 똑바로 하라고 하니까 울면서
경찰의 직무특성따윈 1도 생각안하고 단지 여성의 일자리창출에 초점을 둔 케이스,
반대로생각하면 여성은 저렇게라도 기준을 완화하지 않으면 성비 균형조차 맞출수 없을정도로 약한존재라는걸 인정하는꼴인데 그걸 좋다고 헤헤 거리고있는 여자들보면 참 웃김
그래놓고 무슨 평등을 외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