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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려는 딸잡고 십여분 버틴어머니 jpg

(40) 이미지 휴대전화

21.01.16 10:32 추천 245 조회 36348

푸른거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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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무슨 마음이셨을까요..

어깨가 뿌러져도 자식을 살리고 싶었을뜻한.. ㅠ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37 쓰기

베플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죠...

엄마 ㅠ.ㅠ 보고 싶다

용사마뉨21.01.16 10:4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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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모성애는 대단합니다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게
만드네요

마즈까싸대기21.01.16 10:3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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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부모님의 괴력과 눈물.

티모볼21.01.16 10:3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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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괴력과 눈물.

티모볼21.01.16 10:3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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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입니다.

우리가족행복보장21.01.16 10:3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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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는 대단합니다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게
만드네요

마즈까싸대기21.01.16 10:38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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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하죠...

엄마 ㅠ.ㅠ 보고 싶다

용사마뉨21.01.16 10:40신고
댓글

저도 울 엄마 너무 보고 싶음. ㅜ.ㅜ
아~엄마 생각하니 또 가슴이 아프네!

깔삼보이21.01.16 12:4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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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12층~~~아이고오

iceman21.01.16 10:4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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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면 저승도 못간다 하지마라

뭐만드는사람21.01.16 10:5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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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대위되고싶어요21.01.16 10:5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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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려면 조용히 했어야지... 엄마 어깨근육 파열 되셨을듯.

ninza21.01.16 11:06신고
댓글

아직 어린거 같네요
엄마는 어깨를 잃어도 자식을 살린것에 감사합니다

오늘도화이팅721.01.16 13:19신고
댓글

참 말을 해도 ~
가만있는게 그렇게 힘드세요?

샤샤로이21.01.16 22:1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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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할라믄 쌍년아 조용히해라

난닝구입은머스마21.01.16 11:14신고
댓글

스스로 지능딸린걸 입밖으로 내지마라

Astrick21.01.16 11:15신고
댓글

@Astrick 여기에 추천은 뭐지.

남탓말고내탓21.01.16 12:22신고
댓글

뭐 이딴 새까가 있냐

이키라444421.01.16 11:28신고
댓글

어휴;

끼에엑21.01.16 11:41신고
댓글

자살할 용기도 없는새끼가 어디서

7373772721.01.16 11:48신고
댓글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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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들은 모르겠지만 청소년 사춘기라는건 2차성징의 발현이라는 홀몬에의해 업던게 생겨나는 엄청난 병화의 시기죠.
이 홀몬에의한 신체변화의 부작용은 엄청난데 청소년기 정서적 불안전 역시 이로인한 부작용으로 봐야죠...

저능아훈육하는형21.01.16 11:3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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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루같은거 강제로 문뜯어내는 기구 았으면 싣고댕기야될듯..
뭔 비번 알아내려고 전화를 10분씩이나

따봉은운명21.01.16 11:4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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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판 원더우먼 어머니.맘이.얼마나.절실하셨을까.,

햇빛속으로21.01.16 11:4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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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정말 얼마나 다급했을까

커플남방21.01.16 11:5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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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어머니를 절구공이로 때려죽인 3자매도 있으니...

블박구함21.01.16 11: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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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다신 그런생각하지마라 ㅡㅡ

만돌이가꿈21.01.16 12:0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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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

암행단속21.01.16 12:0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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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눈물.나

anjeon21.01.16 12:2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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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철봉 매달리기하고있음,
2분도 못버티고 놓는데..

roug21.01.16 12:4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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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시도를 한 적이 많았는데 그 때마다 아빠 덕에 살았어요.. 제가 엄마가 되고 나서는 솔직히 하루하루 너무 고되고 힘들어 죽고싶었던 적은 너무 많은데 이젠 절대 행동으로 옮기진 못하겠어요.. 자식을 잃었을 때의 부모 마음은 상상도 할 수 없을 것 같거든요.. 사진 속 주인공분이 꼭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지김지122521.01.16 12:4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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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아니라 엄마죠.

과부촌면장21.01.16 13:1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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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모성

직렬6기통21.01.16 13:1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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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보는 앞에서 뛰어내리고 싶은 저 자식은 뭐지... 이해안가는 사람들이 많은 사회다.

애드나네21.01.16 13:5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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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놓치면 같이 떨어질 생각으로 잡고 있었겠죠 ㅜㅜ

fee7921.01.16 14:3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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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신 대신 이땅에 오신분.
아무리 전지전능한 신 일지라도 딱 한가지 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그게 '어머니 역할'이라고.
그래서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은 신 보다도 위대하다'고 하는거래요.

럭셔리유치뽕21.01.16 14:3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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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합니다.. 딸 키우는 입장에서.

뎅뎅피아21.01.16 14:3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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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면 딸이..어후 엄마 트라우마 생길듯

말이된다고보냐21.01.16 15: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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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10여분이 어머니에게 지옥이었네요...ㅠㅠ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 거 같습니다.

자식이 어머니 수명을 20년은 단축시켰네요.

부디 잘 살아 남아서 그 20년을 갚아야 할 텐데요..

해앳21.01.16 15:3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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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시도자들은 결국 그렇게 가더라 귀신이 쒸인건가``~\
`~`

수경마트앞죽돌이21.01.17 12:0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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