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한 개돼지들 혈세를 뜯어
장엄하게 세운 구중궁궐 전경.
저 땅 크기 좀 봐라.
공장을 짓든 농사를 하든 했으면
코로나 사태에 돈 없다고 지랄은
안했을텐데 말이지.
코로나 창궐지 위용이 대단하네.
궁궐은 됐고...
뭐가 좀 허전하고 모자라는데 ?
응...그렇지...
개돼지들 너무너무 행복하겠다.
종북이라며 개지랄을 하면서도
북쪽 하는 짓을 그대로 따라하는
개돼지 나라 .
거기다가
가슴에는 쪽빠리를 품고 산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