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이것도 선교활동입니다 단순히 싸구려 감정으로 보면 참 감동적이죠 저 순수 무구한 흑인 어린이에게 빵과 성격책을주는 현실이 참된 종교인일까 생각되네여
제가 교도대 출신입니다 교도소 가면 교정직 직원중 몇몇 분이 집사 입니다 그런분들 죄는 있고 초범인 친구들 힘들어 하는 그런 마음 이용해서 처음엔 다정다감하게 가서 힘들어 하는 재소자의 마음 을 살살 꾜셔서 교인으로 만들죠 대충 이런식입니다 처음엔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밝은 미소로 다가가 빵과 우유를 그다음 그게 면역되게 해서 그다음은 성격책을 그다음은 주님을 믿게끔 하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