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변 자전거 전용도로가 자전거를 교통수단이 아닌 레져로 전락시켰죠. 자전거는 근거리 교통수단인데, 자전거로 국토종주하라고... 미친~ 그거 몇명이나 한다고 강을 다 파헤치나??? 안전하게 타기위해 전용도로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그보다는 자전거를 애요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어서 자연스럽게 하나의 교통문화로 정착시키는게 해답입니다.
실제로 북유럽국가들의 자전거 교통 분담률은 40% 정도라네요. 천변 전용도로 없이도 말이죠...
한국 국회의원 노르웨이에 무료분양합니다.
조건
한명당 10,000달러 얻어 드립니다.
의식주 지가 알아 처리합니다.
모든걸 다 알아 처리합니다.
둘씩 모아 놓지 마십시오 (당 만든다고 일 안합니다)
마음에 안들면 노르웨이 빙하 보관했다가
추후에 노예로 사용하세요.
정 결정 내리기 힘드시면 이메일 주세요.
의원 두당 공무원 100명씩 얻어드립니다.
의원 140명 구매시 한복입고 지휘할 사람 하나 더 드립니다.
그 대신 일주일이 무지 긴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