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호 "文대통령이 尹 명퇴길 열어줬다, 징계위 전 사퇴..가능성도"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법무부 징계위원회가 연기된 것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명예롭게 퇴진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준 것이라며 윤 총장이 잘 생각해 보라고 했다.

 

해임이라는 불명예를 당하기 전에 오는 10일로 예정된 징계위 전에 자신 사퇴하는 것이 자신을 위해서도 좋다는 말이다.

 

https://news.v.daum.net/v/20201204095749217

 

 

그 정도 이해할 머리였으면 여기까지 안왔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