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다 말하네... 이런게 정체성인듯.
구소련과, 중국의 소수민족 정책 차이때문도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고려인은 한국계 (본인) 국적으로 생각하고
조선족은 거의 한족화 된 중국인의 사고방식인듯.
한민족 정체성 잃어가는 민족을
뿌리가 같은 동포라 말 할 수 있나?
기쁘다 말하네... 이런게 정체성인듯.
구소련과, 중국의 소수민족 정책 차이때문도 있겠지만
대체적으로
고려인은 한국계 (본인) 국적으로 생각하고
조선족은 거의 한족화 된 중국인의 사고방식인듯.
한민족 정체성 잃어가는 민족을
뿌리가 같은 동포라 말 할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