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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으로 올라온 글(견주가 직원 멱살쥐고 흔들면서 명찰 잡아뜯으며 짤라버린다고 했다는...)은 사실이 아니며

견주는 보안실로 끌려가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송파구청의 조사결과로도 매니저가 '데리고 나가라' 고함을 질렀고 안내견 자원봉사자가 정당한 퍼피워킹 중이라고 소리를 치자

고성이 오가면서 이에 놀란 안내견이 뷴뇨를 흘린 것으로 보인다...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