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울었네요 (53) 이미지 휴대전화 20.11.29 22:09 추천 176 조회 32943 장동간 작성글보기 신고 댓글 마누라 애둘 키우며 아낀 생활비로 엄마 전기장판 시켜주고 너무 좋다 하시니 다음엔 더 좋은거 해드릴테니 마음 껏 쓰시라고 말했다고 얘기 들으니 간만에 소주잔 만큼 눈물이 주루룩 . 간만에 마누라 앞에서 쌋네요 기분좋아서요... 자랑할대도 없고 해서 글 써봅니다 추천176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페북 트윗 밴드 카톡 카스 복사 스크랩 삭제 수정 신고 불법광고신고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