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5&aid=0001385360

 

최근 한 커피숍에서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해달라고 요청한 업주에게 행패를 부린 충남 당진시청 소속 공무원 2명이 직위해제 처분을 받았다.

당진시는 27일 긴급 인사위원회를 열고 두 공무원의 행위가 감염병 예방수칙 위반 뿐 아니라 공직기강을 심각하게 훼손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직위해제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