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남편이죠

 

오늘 납골당보냈는데

 

 

조카가6살인데 아빠 하늘나라 좋은데갔다고했는데

 

애가 하도 웃고 좋아서 모르나보네요

 

어디 일하러간줄압니다 

 

아직 어려서그런지 죽음이 뭔지도모르는조카가 불쌍해지네요ㅜㅡ

 

배서방 좋은데가서 편히쉬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