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도 권한남용이고 잘못된 일이고 관행이며 범죄임을 압니다만 습관적으로 자행중이죠. 상식적으로 위법이나 범법에 처벌이 없다면 법을 지킬 이유가 없는 것은 자명한데 그런 시절을 수십년간 살아온 검찰이기에 가능했고 심지어 퇴직하고서 같은 권리를 지속적으로 누렸으니 그 끝이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지금은 위법 불법 범법에 무신경해졌단 말이 되죠. 매년 수천건의 범죄가 판검사들에게서도 일어나는데도 고작 0.13%와 0.4%의 처벌이 전부이고 수십년을 겪었으니 위법 범법에 무신경해진 무리들이 되었습니다.
일반국민이라면 감옥에 가고 파면 해임될 사안이 판검사들과 협조자들에게는 고작 경고나 감봉 혹은 무혐의나 방관으로 처리가 되니 범법,위법이 일상이 되었고 국민에겐 모두 숨겼으며 언론들은 침묵하며 동조했죠.
검사의 기소권 남용등 권한남용이 수도없이 명백히 나왔고 공작의 기소로 무고한 국민이 피해를 보았고 각종 접대가 터져 공개되어도 검사들은 즉시 구속되지도 수사를 받지도 않고 유야무야 넘어가는 초법적인 무리가 되었고 그것이 현실이잖습니까?
공수처로 나라가 시끄럽고 검사의 비리와 범죄가 방만하고 역겨운 범죄가 비일비재하고 스펀서등과 유흥업소에 여성들과 노닥거린 사건에 국민들이 흥분하는 와중에도 또 현직검사가 유흥업소에서 천만원이 넘는 접대가 수차 일어났잖습니까? 검찰개혁이 아니라 전체를 바꾸고 전체를 처벌하지 않는한 판검사들의 당장에 변화는 불가능한 상태라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