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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줍한 아가냥 성장과정 ㅡ

(93) 이미지 휴대전화

20.11.21 12:51 추천 786 조회 63353

U2Bono

현재모습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열기 댓글 83 쓰기

베플키워 놓으니
내가 알아서 컸다는 표정 ㅋㅋㅋ

우리집 애도 그래요 ㅋㅋ
똥 오줌 손으로 받아가면서
키웠더니 배은 망덕 합니다.

아침에꾸는꿈20.11.21 13:0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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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고양이 확찐자가 많구나 존경스럽다,,

우리 벵갈이 식히는,,,, 아직도 ,, 나를,,크흡,,,

classicostile20.11.21 12:5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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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다크고다니까 눈빛이 달라 ㅋ 어렸을때는 슈렉 고양이 눈빛 다 크고는 뭘봐 눈 안깔어

핸델이랑그랬때20.11.21 13:1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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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언젠간 큰 복 받을거에요.

머쓸이20.11.21 21: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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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모습에서 빵 터졌네요ㅎㅎ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좋은일 하셨네요

제주53amg20.11.21 22:0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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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막짤 완전 시크냥이네요

허초버20.11.21 22:0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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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마니마니 받으실겁니다

볼륨이바람20.11.21 22:1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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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첫끗발이개끗발20.11.21 22:1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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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확대가 진리

BETTERS20.11.21 22:2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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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자세머냨ㅋㅋ

연필맨20.11.21 22:2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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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잘 키우시는군요... 대단하십니다..

1004jack20.11.22 00:1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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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모습이 포스가 ㄷㄷㄷ하네요 ㅎㅎㅎ

푸푸냐옹20.11.22 00:4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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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 눈빛이 무서움..
얘가 커서 블랙펜서 되나요?

어딜넣어요20.11.22 00:4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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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뻐요

보배선녀20.11.22 01:4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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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복 많이 받으세요 마음이 따뜻하고 착하신분

k5탄다20.11.22 02:2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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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천사!천사를 봤네요
잘키우셨어요
고맙네요
마지막 다큰 모습에 울컥했어요
하! 고 녀석이~~냥이 ㅎㅎ

신고센터20.11.22 02:5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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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나랑 비슷하다...
나도 깜냥이였는디....다쳤었는지 고객를 한쪽으로 기울이고 걷는놈...죽어가는걸 살려놨는데 얼마나 그 정이 무서운지 그놈이라면 키울건데 딴놈들은 아무리비싸고 이뻐도 내눈엔 션찮음ㅎ
삐딱이 보고싶다....

왕따올빼미20.11.22 03:4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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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생명을 구하셨읍니다 당신은 천사복받으실꺼예요

o블랙호크o20.11.22 03:5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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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디~~ㅋㅋ

탐방로아20.11.22 06:1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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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결혼 안했다면 아마 집사 노릇 열심히 하고 살듯..ㅎㅎㅎ

냥이는 사랑입니다 ㅎ

MrGom20.11.22 06:57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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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당노!

4차성장중20.11.22 08:5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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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때부터 사람손 으로 키우면 집사를 엄빠로 보나여?

벽에다쿵했쪄20.11.22 09:1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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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마이컸네 ㅋ
복에 복을 더하여 큰복 받으실거예요
늘 행운이 함께하시길

팔도네비20.11.22 09:2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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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키우는..
멋지네요

콜록콜록기침20.11.22 09:5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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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컷네요ㅎ

눈팅후니20.11.22 10:2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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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슈코람20.11.22 10:44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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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큰녀석 길에서 거둬서 키운지 7년째인데 사고치면 힘든데 핏덩이때부터 ㄷㄷㄷ 대단하네요 ㄷㄷㄷ

전립쏘팔메토20.11.22 10:4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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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학대

사랑햄20.11.22 10:5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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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키우셨네!

산에없는산사람20.11.22 11:09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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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사진 심쿵이네요ㅎㅎ

킁킁6620.11.22 11:5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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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팬서!

내삶은빛나VVS20.11.22 12:0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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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만들어 입힌거 제일루 귀염귀염하네요
옷도 만들어 입히고 정성으로 키웠네요
나중에 애기 낳으면 엄청 좋은아빠 각이네요

신고센터20.11.22 12:0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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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어린 강아지18년 키우고 무지개다리 건너보내고
사람아기 둘키우는 엄마지만
글만봐도 진짜 사람애기 키우는거랑 똑같이 힘들었겠다싶네요.

아이몰라잉20.11.22 12:0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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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이 달라졌네요..ㅋㅋ

퇴사하는그날20.11.22 12:1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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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키워 놓으셨네요.

정국이20.11.22 14:02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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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디ㅋㅋ
막짤에 너무 웃었어요
사랑으로 키웠다는게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셋토끼네20.11.22 20:31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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