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들이 양현석에게 하는 짓을 보면 양현석 및 승리등과 관련한 사건들은 모두 차후에 재조사 및 검증이 확실히 필요하다. 검사들의 직권남용이나 직무유기 유착이 확인된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전부 형사상 책임을 물어야 한다. 국민들이 대검앞에서 수백만명이 모여 검찰개혁을 외치고 공수처로 국민 90%가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데도 그 와중에 검찰은 과거부터 해왔던 모든 일을 여전히 자행했다.
이는 이미 비리나 범죄 유착이 뿌리깊게 관행으로 퍼져 국민의 눈총은 아예 무시한단 말이고 차후에 처벌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거나 과거처럼 자신들은 처벌이 없다라고 생각중인게 맞다. 지금도 검찰이 숱한 의혹과 확실한 범죄에 대해 무혐의 불기소등을 남발중이고 심지어 양현석등은 형량을 줄이려 난리이고 조국과 일가족은 형량을 높히려고 몸부림 친다.
검찰은 국민들의 눈총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게 현실이기에 국민들이 검찰의 책임을 물어야 하는게 기정사실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