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총검술 까지는 인정... 미군도 그렇고 점차 없어지는 중이니까.
하지만 미군처럼 시가전 및 근접전 장비 못줄꺼면 한국은 아직은.....
장비부터 갖추고 없에던지.....
행군은.... 이것도 이미 미군이 검증했죠. 차량만으로 모든게 해결되지 않는다는거...보급이 빵빵한 미군조차 그런데... 한국군은 보급 특히 유류 떨어지면 그냥 거기서 대기 할까요?
연대단위 차량화 기계화 한다고 하지만 그게 언제 완료될까요? 완료되도 작전중 장거리를 걷거나 뛰는 경우가 없을까요?
그리고 현대전에서도 피치 못할 사정으로 퇴각할시 차량과 장비류를 버리게 되는 경우는 비일비재합니다.